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일한’것의 삯을 받는 사람으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주신것으로 즉 주신 복으로 사는 사람이 바로 우리 입니다.
청년들의 마음에 이러한 생명이 싹터
고백이 되어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
‘지음 공동체’ ‘지음 청년부’
그 이름에 부여한 우리의 생각을 보세요
지음 ; 삶을아름답게 지금
주께서 지음
우리를 지음
지음으로 보내심
오늘의 시간과 나를 이해하는데 하나님의 지으심으로 인한 나를 바라보는 …
그 눈빛이 느껴지시나요??^^
이 같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변화
의도해서 이룬 변화가 아니라 주신것을 알게되는 깨달음으로 인한 변화
우리는 지음 청년부를
더욱 깊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