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주일에
우리는 같이 모였습니다.
먹는 것이 우리에게 중요할까요? (예 매우 중합니더….)
그러나 같이 식사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서로를 사랑하고
그 사랑의 우리의 사랑이 아닌 예수사랑으로 인한 사랑임을 확인하기 위해
우리 동탄 드림 청년들은 모였습니다.
그리고 맛잇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자리를 인도하심을 체험 했습니다.
리더들 중심으로 토요일에 거의 모든 것을 다 준비하였습니다….. 경진자매가 제일 고생하고…. 아파서 못왔네요…
의외의 맛(?)에 굴복하고 일단 취식 부터~
무엇이 모자랄까요? 그래서 문제일까요?
먹지 못해 문제일까요? 그럼 먹으면 나는 만족할 수 있나요?
사람은 먹는 것으로 만족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은 오직 주신 성령의 인도하심에 의한 예수로 인하여 만족할 수 있습니다.
우리 청년들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예수인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