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주님이 말씀을 집중하여 듣고 배우고 행할수 있는 은혜를 풍성이 받았습니다
나의 이름을 생명책에 기억하시고 아무개로 살지말고 주님의 딸의 확실한 정체성 가운데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여 하나님이 그토록 원하시는 자기사람 들에게 인애와 자비와 긍휼을 베푸는 삶을 통해 아무개가 되지말고 만세전부터 택하고 뽑은 존재자체로 살아갈 것을 룻기를 통해 말씀하신 좋으신 주님을 깊이 묵상하는 한주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위대한일 기이한 일이 또 있을까요~~
목숨까지 내 놓으시고 우리를 살리신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기억합니다 그 혜택을 오롯이 받고 누리는 내가 나아가야할 생명의 소 중함을 다시 되새기며
내가 죽는 일상의 삶이 댓가지불을 통해 한 영혼 영혼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주의 일에 마음을 쏟겠습니다
찿아가고 만나겠습니다 찿으면 환대하여 맞이하겠습니다
주님께 지혜와 명철을 구하는 매일이 되겠습니다
이제 새생명축제가 날마다의 축제가 되도록 그 부르심 앞에 순종하겠습니다
자 이제 모두 “달리다굼” 일어나 일으키고 주의 사랑을 얘기해요
새생명축제에 큰 무리가 돌아오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