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시작 두 번째로 맞이하는 특새.
휴일도 껴있는 특새 날 성도님들 참석률도 높아 벙개 모임을 하루 전에 기획했다.
이름 하여 “특새 업고 튀어”

특새 후 보이는 차 창 밖 붉은 가을 하늘을 함께 보며
호수를 거닐 생각이었으나..
제 마음과 다르게 특새 참여와 씨름 중인
순원들에게 아직은 하나님과 깊은 교제가 우선인 거 같다.
1시간 가량 가정 심방?을 하며 2024 특새 벙개는 마무리하였다.
주님! 남은 특새 기간 그 누구도 알 사람이 없는 깊은 성령님과 교제와 임재가 순원들과 동탄 드림 교회 성도들에게 가득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특새 6일째 내일 다시한번 “특새 업고 튀어” 기대해보시라요~~~~~~자녀에게 맛있는 까까 주시려는 어미의 마음이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