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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가을 특별 새벽 부흥회를 참여하며 그 간 누리지 못했던 성령의 임재하심을 강하게 느낍니다.
세상적으로 능력에 치이고, 나이에 주눅 들고, 물질에 뒤지고, 육의 쇠약함에 점점 내리막길을 향해가는 저에게
월요일보다 더! 화요일보다 좀 더!! 그리고 오늘. 더 더욱 성령의 충만함이 클라이막스로 치닫는 것을 느끼며
주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뜨겁게 기도한 적 없고, 이렇게 간절하게 성령의 내주하심을 원한 적이 없었습니다.
앞으로 이 체험을 간증 삼아 주신 성령의 은혜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말씀 주시는 목사님과 여러 봉사자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와 그림까지~ 너무 귀한 달란트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아멘) ..그러므로 주님의 자녀인 증거^^, 마지막날까지 은혜 많이 받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