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드림교회 형제 자매 여러분, 샬롬! 독일 칸던에서 이진원, 김은혜, 준, 시우 선교사 가정 인사 드립니다.
독일에 도착한지 벌써 5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Black Forest Academy 학교 사역을 시작했고, 18개 국가에서 사역하시는 아시아계 선교사님들의 자녀 4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학생들 모두가 기숙사 생활을 하기에 그리운 한국 음식을 해주고, 선교사님이신 학부모님과 학교 사이 소통을 도우며, 학생들의 고민 상담을 해주기도 합니다.
준이 시우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첫 몇 주는 낯선 환경과 다른 언어로 인해 힘들어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많이 적응했습니다.
저희 가정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12월 중반 부터 3주간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귀한 시간입니다.
한 편으로는 많은 교직원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고국으로 돌아가고 주변 상점들도 긴 휴무를 갖기에 단조롭고 외로운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동탄드림교회에서 반가운 소포가 도착했습니다! 귀한 선물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특히 준이 시우가 명란젓 노래를 부르던 차였는데, 보내주신 명란돌자반을 끼니마다 먹을 정도로 너무나 좋아합니다.
저희 가정과 사역, 학생들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1. 이진원, 김은혜 선교사 부부가 매일 말씀으로 새 힘을 얻고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도록
2. 온 가족이 건강하여 지치지 않도록
3. 준, 시우가 순조롭게 언어를 익히고 좋은 친구를 사귀어 잘 적응하도록
4. 돌아오는 수요일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이 선교지에서 학교로 돌아오는 길 가운데 안전히 지켜주시도록
5. 학생들과 동료를 대할 때 지혜 주시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사역 가운데 성령님 함께 하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